경제적 역량 강화 없이는 진정한 권력도 없다 (경제적 역량 강화가 우선)

노동자들이 겨우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수입(생활임금의 약 1/3)을 벌 때, 그들은 노동 조건이 아무리 열악하더라도 현재 직업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. 직장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가족을 먹여 살리거나, 집세를 내거나, 다른 기본적인 필요를 충당할 수 없다는 두려움은 그들을 침묵하게 만드는 강력한 덫입니다. 또한 낮은 임금은 저축 및/또는 부채 노예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조직화 시도로 인해 해고되더라도 기댈 곳이 없습니다. 이것은 폭발의 순환을 영속시키고 그들이 가질 수 있는 모든 힘을 제거합니다.
- TU 조직화를 위한 재정 및 시간 자원의 부족(낮은 임금은 긴 초과 근무 시간 또는/및 추가 작업을 의미함)
- 경제적으로 취약한 노동자는 위협받기 쉽다(실직, 임금 삭감, 공장 폐쇄/이전 위협)
- 바닥을 향한 경쟁 (저임금 국가에서 정부와 공급자 간의 경쟁으로 인해 한 노동자 그룹이 더 높은 임금을 요구하는 것이 불가능함) - > 체계적인 수요여야 합니다.
- 생활임금을 위한 투쟁은 단지 소득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. 근본적으로 존엄성을 회복하고, 집단 행동(노동조합 결성)을 가능하게 하며, 세계 경제 시스템 내에서 힘의 균형을 재조정하는 것입니다.